우리가족 왜 내게 와서..ㅠ

우리가족 왜 내게 와서..ㅠ
아니, 학교에서 갔다. 중요합니다.
그러니까 카톡
중요 오늘까지! 이렇게 올리다
전화하면 모두 바쁘다고 끊어진다고 하니까.

그러니까 한밤중이 되기 전에
엄마 이것을 해주세요.
"아빠에게 부탁해, 왜 언제나? 부모는 나뿐이야?"
아빠에게 부탁하면
"나는 지금 바쁘다, 지금 해야 하는가? 엄마에게 해달라"

항상 이것입니다.
또 있습니다

병으로 보건실에 가서 전화를 걸 때
엄마는 언제나..
"왜 내게 전화해? 나는 바쁘다! 그리고 그렇게 아파? 어? 죽을 정도로 아파?"
이제 ..
아빠에게 전화하면..
「ㅇㅇ 아아도 가고 싶은데 아빠가 바쁘고, 지금 멀고 못이 끊어져~」

엄마에게 다시 전화하면...
"그렇게 아프면 조퇴하고 너가 혼자 집에"

정말 외롭다고 생각하지 않는다.

한때 엄마는 내가 영양분 없이 탈수에 그 정도가 되어 버렸다.
꽤 아프다는 것을 알고 ..

쓰러지기 직전에 아빠에게 전화했습니다.
그냥 119 부르고, 나는 직접 병원에 가서 링거에 맞았다.
기력이 발견되었습니다.
그때 와서 왜 전화하지 않았는지
아프다고 말하지 않았지만...


지금 내 발목이 4일이 될까
병원은 드디어 갔다..

내 부모님은 정말 어디 있니?